[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올 시즌 부상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포항 스틸러스를 웃게 한 힘은 어린 선수들의 활약이었다. 포항은 10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3라운드 경기서 ...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해 쨍쨍, 날씨야 오늘만 같아라..주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다음 시즌 제대로 작정한 모습이다.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트라이커 빅터 보니페이스 영입을 위해 협상에 노력 중이라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1일(한국시각) '뉴캐슬은 시즌 종료 후 보니페이스 영입을 위해 협상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니페이스는 5000만 유로(약 785억원)의 이적료가 들 것으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NC가 5대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더블헤더 2패를 당한 두산 선수단이 아쉬움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두산 이승엽 감독이 9회말 패색이 짙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NC가 5대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NC 선수들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의 더블헤더 2차전. SSG가 1, 2차전을 모두 승리했다. 이숭용 감독이 김광현을 맞이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2회말 2사 1,3루 두산 정수빈이 사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의 더블헤더 2차전. 5회초 무사 1, 2루 한승택의 3루수앞 희생번트 때 김광현이 3루로 송구되는 공을 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3회초 무사 1루 NC 권희동의 내야땅볼Œ 1루주자 손아섭이 3루로 질주해 세이프되고 있다. 두산 3루수는 오명진. 잠실=허상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