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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 수출을 위해 선적 중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사진제공=한국GM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를 돕는다면서 자동차 관세 25%로 자동차 산업을 궁지로 몰아넣은 가운데 가장 난감한 업체는 G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