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euws

[데일리한국 민병무 기자] 안토니오 비발디(1678~1741)의 대표작은 ‘사계’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주되고 가장 사랑받는 ‘대중적인’ 곡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으로 꼽히기도 한다. 172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