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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인권지킴이는 도민 스스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인권 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
[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전라남도는 지난 20일까지 이틀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제30회 영·호남 사회복지관 종사자 워크숍을 열어 상호 복지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워크숍에는 이상심 전남도 ...
청산면은 자연경관과 다양한 전통문화 유산을 보유한 아름다운 곳이다. 노인 인구가 전체의 45% 달하는 고령화 대응이 시급한 지역 중 하나로, 빨래방 사업의 필요성이 높게 제기됐다. 현재 거동 불편, 독거노인 등 110가구 360여 명에게 ‘원스톱 이불빨래 세탁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