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졸업생이 대학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을 20년 만에 반납해 화제다. 5일(현지시각) BBC는 지난달 옥스퍼드 대학 도서관 사서에게 용서를 구하는 메모와 함께 20년 연체된 ...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전 여자친구와 과거에 나눈 메시지 내용 때문에 아내에게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했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아내의 괴롭힘을 못 견뎌 ...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일본은 매우 안전한 나라"라며 감명을 받은 브라질 국적의 포뮬러원(F1) 인플루언서 여성이 일본에서 화재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영국 매체 더선과 데일리메일, 브라질 일본어신문 ...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가톨릭의 새 교황을 선출하는 추기경들의 비밀회의 '콘클라베'가 7일(현지 시간) 시작됐다. 콘클라베는 바티칸 교황 관저인 사도궁 내에 있는 시스티나 성당에서 진행된다. 투표권은 교황의 직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