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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코지 (64)가 1988년 5월 홈경기로 도전자 이상호 (66)한테 2라운드 KO승을 거둬 WBA 라이트웰터급 (=지금의 슈퍼라이트급, 63.5㎏) 타이틀 1차 방어에 성공한 것이 대한민국 권투선수의 마지막 이탈리아 출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