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해 쨍쨍, 날씨야 오늘만 같아라..주말 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NC가 5대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더블헤더 2패를 당한 두산 선수단이 아쉬움의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두산 이승엽 감독이 9회말 패색이 짙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NC가 5대2로 승리하며 7연승을 달렸다.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NC 선수들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의 더블헤더 2차전. SSG가 1, 2차전을 모두 승리했다. 이숭용 감독이 김광현을 맞이하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IA-SSG의 더블헤더 2차전. 5회초 무사 1, 2루 한승택의 3루수앞 희생번트 때 김광현이 3루로 송구되는 공을 보고 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3회초 무사 1루 NC 권희동의 내야땅볼Œ 1루주자 손아섭이 3루로 질주해 세이프되고 있다. 두산 3루수는 오명진. 잠실=허상욱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2차전, 2회말 2사 1,3루 두산 정수빈이 사구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

11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승리한 LG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두산의 더블헤더 1차전, 1회말 1사 1,2루 두산 김재환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양의지가 NC 2루수 서호철의 악송구로 2루 세이프되고 있다. 유격수는 김주원. 잠실=허상욱 ...